화원 삼거리 먹거리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생오리 참나무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음식으로 육질 좋은 오리는 기본! 오리와 함께하는 부추겉절이 그리고 오이피클 등의 밑반찬이 이집만의 맛의 비결이다. 정겨운 실내 분위기와 크고 작은 모임은 물론 가족 동반 외식장소로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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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거쳐 우리사회 경제가 발전하면서 부터 상업중심지에 먹거리 골목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먹거리 혹은 하나의 음식이 주류를 이루는 골목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그런 먹거리 타운이  중심지 마다 하나씩은 생겼다.

달성군에서 가장 번화가라고 할수 있는 화원도 그와 같아서 주변 학교들과 아파트 단지의 다양한 음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수 있는 먹거리 타운이 있는데 바로 화원삼거리에서 낙동강 방향으로 가다가 우측에 보이는 [ 화원먹거리타운]이다.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대형음식점이 즐비한데 [ 낙동생오리 화원점]도  여기에 위치하고 있다.


- 낙동생오리 전경.

- 입구 바로 앞에 주차장이 넓게 있다. 
대략 30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하다.

도로변에서 [ 강동연합의원] 옆길로 들어간 후 [ 대백마트]를 끼고 돌면 바로 넓은 주차장이 보인다.

[ 낙동생오리]는 2003년 다사에서 오픈하여 체인점으로 변모한 지역의 음식점으로 숯불오리전문점으로 유명하다.
기본찬을 제외한 메뉴는 모두 본사에서 공급하는데 그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이 좋아 지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 메뉴판. 가격은 물가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다. 위 사진의 가격은 2012.08월 가격.

[ 낙동생오리 화원점]은 규모가 매우 넓은 편이다.
내부로 들어가면 6-8명이 앉을 수 있는 둥근 원탁 홀이 구성되어 있고 12명, 16명, 32명이 앉을 수 있는 룸이 3개 있다.
룸을 개방시킬 경우 약 100여명의 단체손님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룸으로 변신한다.


-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홀의 모습. 둥근 원형의 탁자여서 이야기 하며 음식을 먹기에 좋다.

- 16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룸. 

- 내부 좌식 탁자.
공간을 분리 시킬 경우 룸으로 바뀐다.


- 참숯불구이

- 주물럭

- 훈제

※ 달성군 청소위생과에서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실시한 영양표시 사업 대상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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